죽음의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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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죽음의 상인'은 무기 상인을 비판적으로 지칭하는 용어이다. 이 용어는 1932년 바실 자하로프에 관한 기사에서 유래되었으며, 1934년 H. C. 엥겔브레히트와 F. C. 하니겐의 저서 《죽음의 상인들》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군수 산업의 윤리적 문제, 무기 거래와 국제 안보, 그리고 관련 인물 및 기업, 작품 등을 다루며, 과도한 무기 판매가 분쟁을 조장하고, 테러리즘 확산, 인권 침해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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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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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어의 기원
이 용어는 1932년 바실 자하로프에 관한 '죽음의 상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유래했다.[24] 그 후 1934년 H. C. 엥겔브레히트와 F. C. 하니겐의 저서 《죽음의 상인들》을 통해 대중화되었다.[25]
"죽음의 상인"이라는 용어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군수 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3. 역사적 배경
전후 미국에서는 나이 위원회를 구성하여 군수 산업이 전쟁 발발에 미친 영향을 조사했다. 비슷한 시기, 영국에서도 영국 정부의 주도하에 유사한 조사가 이루어졌다.[8][29]
19세기부터 냉전 시대까지 무기 생산 및 판매는 미국, 소련, 프랑스 등이 주도했다. 냉전 시대에는 이들 국가의 정부나 기업이 직접 무기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냉전 이후에는 여러 이유로 직접 판매가 어려워지면서 무기 상인("죽음의 상인")을 통한 간접 판매가 증가했다.
3. 1. 제1차 세계 대전과 나이 위원회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에서는 나이 위원회가 구성되어 군수 산업이 전쟁 발발에 미친 영향을 조사했다. 1936년 상원 청문회에서는 무기 제조업자들이 미국을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시키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93차례의 청문회와 200명 이상의 증인 출석에도 불구하고, 음모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26][27]
나이 위원회는 음모론을 찾지 못했지만, 위원장은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결정을 내릴 때 의회에 정보를 숨겼다고 비난했다. 위원회가 음모를 밝혀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무기 제조업체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 인식은 바뀌지 않았고, "죽음의 상인"이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26][27]
조사 결과, 군수 기업들은 사업 확보를 위해 외국 정부 관료들에게 뇌물을 제공하고, 독일의 항공 장비 주문을 통해 이익을 얻었으며, 중국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를 회피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가격 담합 합의 및 이윤 분배 계약도 발견되었다.[7]
3. 2. 영국 왕립 위원회
1935년부터 1936년까지 영국 정부의 주요 조사에서도 비슷한 혐의가 제기되었다.[8][29]
3. 3. 냉전 시대와 그 이후
19세기부터 냉전 시대에 걸쳐 무기 생산 및 판매는 미국, 소련, 프랑스 등의 국가가 중심이었으며, 냉전 시대에도 이들 국가의 정부나 기업이 직접 당사자나 당사국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냉전 이후에는 여러 이유로 이들 국가나 기업이 당사자나 당사국에 직접 무기를 팔 수 없는 경우가 생겼고, 그럴 때 무기 상인("죽음의 상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풍부한 자금력을 가진 개인이 무기 상인의 중심이 되고 있다.
4. 주요 쟁점
과도한 무기 판매는 공포, 적대감, 더 많은 무기 주문, 경제적 압박, 붕괴 또는 전쟁을 초래한다. 무기 회사는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외국 정부 관리에게 뇌물을 제공하기도 하고, 중국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를 회피하기도 했다. 또한 가격 담합 합의 및 이윤 분배 계약을 맺기도 했다.[7]
- '''제1차 세계 대전''': 과거 최대 규모의 전사자를 낳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이전까지의 전병사가 전사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것과 달리 전투 중 전사자가 약 2/3에 달했다. 산업 혁명으로 철도를 통한 대량 동원과 기관총 대량 생산이 가능해져 참호를 견고한 요새로 만들었고, 하버-보슈법 등의 발명으로 화약의 공업적 양산과 운용이 가능해졌다. 이 전쟁부터 독가스, 공습, 전차가 사용되었다.[11]
- '''제2차 세계 대전''': 전차나 항공기 등이 적극적으로 운용되었다.
- '''이란-이라크 전쟁''': 세계 각국이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무기를 팔았다.
4. 1. 군수 산업의 윤리적 문제
군수 산업은 이윤을 얻기 위해 전쟁을 부추기거나 분쟁을 길게 끌도록 만든다는 비판을 받는다. 무기 거래는 소년병 문제, 테러리즘 확산, 인권 침해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26][27][28][7]1936년 미국의 네이 위원회는 상원 청문회를 열어 무기 생산업자들이 제1차 세계대전에 미국이 참전하는 데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했다. 93차례의 청문회와 200명 이상의 증인이 출석했지만 음모에 대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무기 생산업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사라지지 않았다.
지나친 무기 판매는 공포, 적대감, 경제적 압박, 전쟁을 초래한다. 무기 회사들은 사업을 위해 외국 정부 관료에게 뇌물을 주고, 가격 담합과 이윤 분배 계약을 맺기도 한다.
19세기부터 냉전 시대까지는 미국, 소련, 프랑스 등이 무기 생산과 판매를 주도했다. 냉전 이후에는 여러 이유로 국가나 기업이 직접 무기를 팔 수 없는 경우가 생겨, 무기 상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들은 합법, 불법 여부와 관계없이 분쟁 당사국, 테러리스트, 제3국에 무기를 판매한다. 이는 소년병이나 범죄자에게 총기가 쉽게 넘어가게 만들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그러나 죽음의 상인들은 각국 정부나 첩보 기관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 적발이 쉽지 않다.
전쟁은 이들의 이익을 늘린다.
4. 2. 무기 거래와 국제 안보
무기 거래는 국가 간의 힘의 균형을 변화시키고, 지역 분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과도한 무기 판매는 공포, 적대감, 더 많은 무기 주문, 경제적 압박, 붕괴 또는 전쟁을 초래할 수 있다.[7] 무기 회사는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외국 정부 관료에게 뇌물을 제공하기도 하고, 중국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를 회피하기도 했다.[7] 또한 가격 담합 합의 및 이윤 분배 계약을 맺기도 했다.[7]19세기부터 냉전 시대에 걸쳐 무기 생산 및 판매는 미국, 소련, 프랑스 등의 국가가 중심이었으며, 냉전 시대에도 이들 국가의 정부나 기업이 직접 무기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냉전 이후에는 여러 이유로 직접 무기를 팔 수 없는 경우가 생겨, 무기 상인("죽음의 상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들은 합법, 불법 여부나 우호국, 적대국 여부에 관계없이 분쟁 당사국, 테러리스트, 제3국(아프리카, 중동)에 무기를 판매한다. 이는 소년병이나 범죄자에게 총기가 쉽게 넘어가게 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그러나 죽음의 상인들은 각국 정부 수뇌부나 첩보 기관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 이들의 무기 매매 행위가 잘 적발되지 않는다. 이러한 종류의 직업은 전쟁이 일어나면 이익이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4. 3. 한국의 방위산업과 윤리적 딜레마
한국의 방위산업은 분단 상황이라는 특수한 안보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육성되어야 했다. 그러나 무기 수출이 증가하면서, 한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윤리적 딜레마에 직면하게 되었다."죽음의 상인"이라는 용어는 1936년 미국의 네이 위원회 상원 청문회와 관련하여 널리 사용되었다. 이 청문회는 무기 생산업자들이 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에 큰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했다. 93차례의 청문회와 200명 이상의 증인 출석에도 불구하고, 음모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네이 위원회는 음모론을 찾지 못했지만, 무기 생산업자들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 인식은 바뀌지 않았고, "죽음의 상인"이라는 명칭은 계속 사용되었다.[26][27]
무기 판매는 국가 간의 두려움, 적대감, 경제적 압박을 야기하고, 더 많은 군수품 주문을 유발하여 결국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군수 기업들은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외국 정부 관료들에게 뇌물을 제공하기도 했다. 네이 위원회는 무기 회사들의 가격 조정 합의와 이윤 공유 계약도 발견했다.[28]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무기 수출 통제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5. '죽음의 상인'으로 불린 인물 및 기업
'죽음의 상인'이라는 용어는 1934년 H. C. 엥겔브레히트와 F. C. 하니겐의 저서 ''죽음의 상인들(Merchants of Death)''에서 유래되었다. 이 책은 군수 산업의 역사를 다루며, 듀폰, 콜트, 레밍턴, 비커스, 슈나이더-크뢰소(Schneider-Creusot), 크루프(Krupp), 스코다(Škoda Works) 등의 기업과 하이럼 맥심, 바실 자하로프 등의 인물을 소개한다.[4] 1930년대 미국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은 군수 산업과 은행을 비난하기 위해 이 용어가 널리 사용되었다.[9]
일부 사전에서는 중세 유럽에서 적대 세력 양쪽에 무기를 팔아 이윤만을 추구한 무기 상인들의 태도에서 이와 같은 호칭이 생겨났다고 한다.
19세기부터 냉전 시대에 걸쳐 무기 생산 및 판매는 미국, 소련, 프랑스 등의 국가가 중심이었으며, 냉전 시대에도 이들 국가의 정부나 기업이 직접 당사자나 당사국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냉전 이후에는 여러 이유로 이들 국가나 기업이 직접 무기를 팔 수 없는 경우가 있어, 무기 상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러한 무기 매매는 분쟁 당사국이나 테러리스트, 제3국(아프리카, 중동 국가)에 무기를 판매하여 소년병이나 범죄자에게 총기가 넘어가게 하는 심각한 문제이지만, 죽음의 상인들은 각국 정부 수뇌부나 첩보 기관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 적발이 쉽지 않다.
'죽음의 상인'으로 불린 개인과 기업은 다음과 같다.
개인
- 바실 자하로프: 터키 출신의 그리스인으로, '수수께끼의 남자'라는 별칭을 가지며, 제1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인물이라고도 비난받는다.[14]
- 크루프 재벌의 역대 당주: 알프레트 크루프, 프리드리히 알프레트 크루프, 구스타프 크루프, 알프리트 크루프.[16][17]
- 알프레드 노벨: 노벨상을 제정한 인물로, 프랑스 신문에서 그를 '죽음의 상인'이라고 오보한 사건이 있었다.[18][19]
- 오쿠라 기하치로: 막부 말기의 실업가로 오쿠라 재벌의 창립자.[20]
- 토머스 블레이크 글로버: 막부 말기의 병기상.
기업
- 크루프(Krupp): 독일의 중공업 기업으로, 총, 대포, 전차 등을 개발하고 판매했다.[16]
- 듀퐁(DuPont): 미국의 화학 제품 개발 회사로, 화약이나 나일론 제품을 군에 납품했고, 화학 무기 및 핵무기 개발에 관여했다.[22]
- IG 파르벤인두스트리(IG Farbenindustrie): 과거 독일에 존재했던 화학 공업 기업이다.[23]
5. 1. 개인
; 빅토르 부트(Viktor Bout): 두샨베 출신의 타지크인. 전 소련 육군 중령. 영화 《로드 오브 워》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연기한 유리 올로프의 모델이 된 것으로 알려진 무기상이다.[12] FARC에 지대공 미사일을 밀매하려 한 혐의로 2008년 미국에서 체포되어 2011년에 살인 공모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2년 4월 5일 연방 지방 법원에서 2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3] 찰스 테일러 라이베리아 대통령과 거래가 있었다.
; 사르키스 소가나리안[12]
: 터키 출신의 아르메니아인으로, 사담 후세인이 애용한 무기상으로 알려져 있다.
; 몬젤 알 카사르
: 시리아 출신의 무기상. 아킬레 라우로호 사건이나 이란-콘트라 사건에 관여했다고 한다.
; 바실 자하로프[14]
: 터키 출신의 그리스인. "수수께끼의 남자"라는 별칭을 가지며, 제1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인물이라고도 비난받는다.
; 아드난 카쇼기[15]
: 사우디 아라비아의 무기상.
; 알프레트 크루프[16]
: 19세기부터 이어져 온 중공업 기업 크루프 사의 사장. 대포왕이라고 비난받는다.
; 프리드리히 알프레트 크루프[17]
; 구스타프 크루프[17]
; 알프리트 크루프[17]
: 크루프 재벌의 역대 당주.
; 알프레드 노벨[18]
: 노벨의 친척이 사망했을 때, 프랑스 신문 (지면 불명[19])이 노벨 본인이 사망했다고 오인하여 "죽음의 상인 사망 «le marchand de la mort est mort.»|르 마르샹 드 라 모르 에 모르프랑스어"이라는 부고 기사를 썼다. 이를 읽은 노벨은 상처를 받아 노벨상을 제정했다.
; 오쿠라 기하치로[20]
: 막부 말기의 실업가로 오쿠라 재벌의 창립자.
; 토머스 글로버
: 막부 말기의 병기상.
; 아브둘 카디르 칸
: 신흥국의 핵무기 개발에 기여하고, 그 기술을 북한 등에 매각하여 핵 암시장을 구축했다.[21]
5. 2. 기업
6. 관련 작품
이 절에서는 죽음의 상인의 활동을 주제로 한 작품이나, 죽음의 상인이 극 중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작품들을 다룬다.
- 문학
- 모리스 드뤼옹의 아동 문학 《녹색 손가락》: 권총부터 대포까지 모든 화기를 취급하는 병기 재벌의 외아들이 주인공으로, 아버지의 일에 대해 고민하던 중 자신의 손가락에 깃든 신비한 능력을 발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모래 연대기》: 1980년대 말 이란을 무대로 쿠르드족 게릴라에게 무기를 밀수하는 무기 밀매업자의 이야기이다.
- 만화
- 신타니 가오루의 에어리어 88: 무기 상인 마코이를 비롯하여, 중반 이후에는 죽음의 상인 조직인 "프로젝트 4"와의 싸움이 그려진다.
- 요르문간드: 무기 상인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 이시노모리 쇼타로 원작의 사이보그 009: 죽음의 상인 "검은 유령(블랙 고스트)단"에게 납치되어 사이보그 전사로 개조된 9명의 남녀의 싸움을 그린 SF 액션 만화이다.
- 가와구치 카이지의 가공전기 만화 침묵의 함대: 미국의 군산 복합체로서 "이스트 웨스트 다이내믹스"라는 회사가 등장하며, 이 회사의 사장이 군산 복합체 단체의 대표로서 베넷 대통령의 군사비 삭감 정책과 "야마토"가 내세우는 정군 분리 "침묵의 함대 계획"의 핵심에 대한 새로운 안보 체제를 군수 산업의 이권 유지를 위해 견제·비판한다.
- 스파이더맨: 제2호라는 작품 초창기부터 등장하는 팅커러는 많은 빌런들을 위해 장비와 코스튬 등을 공급하며, 스파이더맨 외의 작품에도 등장한다.
- 아이언맨: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 자신도 그렇고, 경쟁 상대인 저스틴 해머 등이 등장한다.
- 애니메이션
- 건담 SEED DESTINY: 극중 주요 인물이 어떤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반 코디네이터 단체 "블루 코스모스"의 모체이자 각종 산업의 거물 경영자로 구성된 초거대 카르텔 "로고스"의 존재를 고발하여, 마치 로고스가 죽음의 상인인 듯한 민의를 유도하였다. 로고스 관련 기업이 병기 등을 팔았고, 블루 코스모스의 다양한 작전·실험에 관여했던 것은 사실이기에, 로고스는 전 세계에서 마녀사냥과 같은 상태로 몰려 붕괴한다.
-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지구에 전쟁 셰어링이라는 의도적인 분쟁을 유지하며, 병기를 팔아 이익을 얻는 우주 기업이 존재하는 세계관이며, 그것을 그만두게 하려고 테러를 이용하는 자나, 병기 자체를 무력화하려는 자가 암약하는 작품이다.
- 날아다니는 유령선: 극중 거대 기업체 쿠로시오 콘체른이 병기를 생산하여 수출까지 하며, 비밀 공장에서 도시를 파괴하는 거대 로봇 골렘의 수리를 하고 있다.
- 특촬
- 초인기 메탈더: 주인공인 안드로이드 메탈더의 적이 되는 '네로스 제국'은 병기 매매로 거대한 이익을 얻어 세계를 지배하려는 조직이다.[1]
- 성수전대 긴가맨: 우주 해적 발반에게 무기를 팔아넘기기 위해 암흑 상인 비즈네라가 등장한다.[1]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전편을 통해, 매회 등장하는 우주 범죄자에게 무기 상인인 에이전트 아브렐라가 범죄 알선 및 각종 병기 렌탈을 한다.[1]
- 가면라이더 시리즈: 『가면라이더 W』 종반에 등장하는 암흑 거대 조직이자 죽음의 상인 '재단 X'는 병기로 전용 가능한 최신 기술을 얻기 위해 다양한 인물과 조직에 자금 지원을 하고 있다.[1]
- 영화
- 로드 오브 워: 무기 상인 유리 올로프(니콜라스 케이지)의 활약을 그린 영화이다.
- 다큐멘터리
- 제3세계와 분쟁 지역에서 무기 거래를 취재한 다큐멘터리이다.
6. 1. 문학
- 모리스 드뤼옹의 아동 문학 《녹색 손가락》은 권총부터 대포까지 모든 화기를 취급하는 병기 재벌의 외아들이 주인공으로, 아버지의 일에 대해 고민하던 중 자신의 손가락에 깃든 신비한 능력을 발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모래 연대기》는 1980년대 말 이란을 무대로 쿠르드족 게릴라에게 무기를 밀수하는 무기 밀매업자의 이야기이다.
6. 2. 만화
: 신타니 가오루의 전쟁 만화이다. 무기 상인 마코이를 비롯하여, 중반 이후에는 죽음의 상인 조직인 "프로젝트 4"와의 싸움이 그려진다.
: 무기 상인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 이시노모리 쇼타로 원작의 만화이다. 죽음의 상인 "검은 유령(블랙 고스트)단"에게 납치되어 사이보그 전사로 개조된 9명의 남녀의 싸움을 그린 SF 액션 만화이다.
- 침묵의 함대
: 가와구치 카이지의 가공전기 만화이다. 미국의 군산 복합체로서 "이스트 웨스트 다이내믹스"라는 회사가 등장하며, 이 회사의 사장이 군산 복합체 단체의 대표로서 베넷 대통령의 군사비 삭감 정책과 "야마토"가 내세우는 정군 분리 "침묵의 함대 계획"의 핵심에 대한 새로운 안보 체제를 군수 산업의 이권 유지를 위해 견제·비판한다.
: 제2호라는 작품 초창기부터 등장하는 팅커러는 많은 빌런들을 위해 장비와 코스튬 등을 공급하며, 스파이더맨 외의 작품에도 등장한다.
: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 자신도 그렇고, 경쟁 상대인 저스틴 해머 등이 등장한다.
6. 3. 애니메이션
극중 주요 인물이 어떤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반 코디네이터 단체 "블루 코스모스"의 모체이자 각종 산업의 거물 경영자로 구성된 초거대 카르텔 "로고스"의 존재를 고발하여, 마치 로고스가 죽음의 상인인 듯한 민의를 유도하였다. 로고스 관련 기업이 병기 등을 팔았고, 블루 코스모스의 다양한 작전·실험에 관여했던 것은 사실이기에, 로고스는 전 세계에서 마녀사냥과 같은 상태로 몰려 붕괴한다.
지구에 전쟁 셰어링이라는 의도적인 분쟁을 유지하며, 병기를 팔아 이익을 얻는 우주 기업이 존재하는 세계관이며, 그것을 그만두게 하려고 테러를 이용하는 자나, 병기 자체를 무력화하려는 자가 암약하는 작품이다.
- 날아다니는 유령선
극중 거대 기업체 쿠로시오 콘체른이 병기를 생산하여 수출까지 하며, 비밀 공장에서 도시를 파괴하는 거대 로봇 골렘의 수리를 하고 있다.
6. 4. 특촬
- 초인기 메탈더: 주인공인 안드로이드 메탈더의 적이 되는 '네로스 제국'은 병기 매매로 거대한 이익을 얻어 세계를 지배하려는 조직이다.[1]
- 성수전대 긴가맨: 우주 해적 발반에게 무기를 팔아넘기기 위해 암흑 상인 비즈네라가 등장한다.[1]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전편을 통해, 매회 등장하는 우주 범죄자에게 무기 상인인 에이전트 아브렐라가 범죄 알선 및 각종 병기 렌탈을 한다.[1]
- 가면라이더 시리즈: 『가면라이더 W』 종반에 등장하는 암흑 거대 조직이자 죽음의 상인 '재단 X'는 병기로 전용 가능한 최신 기술을 얻기 위해 다양한 인물과 조직에 자금 지원을 하고 있다.[1]
6. 5. 영화
로드 오브 워는 무기 상인 유리 올로프(니콜라스 케이지)의 활약을 그린 영화이다.6. 6. 다큐멘터리
제3세계와 분쟁 지역에서 무기 거래를 취재한 다큐멘터리이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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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を売り捌いた男ー死のビジネス帝国を築いたドクター・カーンの真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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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の起業家5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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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の商人[改訂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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